2028 대입 개편 정리(통합형 수능·내신 5등급제)
2026.09.28 업데이트
2025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2028학년도 대입 응시)부터 수능과 내신 제도가 크게 바뀝니다. 교육부가 2023년 12월 확정 발표한 내용입니다.
수능: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 영역 | 2027학년도까지 | 2028학년도부터 |
|---|---|---|
| 국어 | 공통 + 선택(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 선택 없이 공통 출제 |
| 수학 | 공통 + 선택(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 선택 없이 공통 출제(대수,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 |
| 사회·과학탐구 | 17과목 중 최대 2과목 선택 | 모든 수험생이 통합사회·통합과학 응시 |
| 직업탐구 | 선택 | 통합형 직업탐구(성공적인 직업생활) |
| 영어·한국사 | 절대평가 | 절대평가 유지 |
| 제2외국어/한문 | 절대평가 | 절대평가 유지 |
- 통합사회·통합과학은 과목당 25문항, 40분으로 치릅니다.
- 선택과목 유불리 논란을 없애는 것이 목적입니다.
- 검토되었던 “심화수학(미적분Ⅱ·기하)” 추가는 최종안에서 제외되었습니다.
- 점수 체계(표준점수·백분위·등급)는 유지됩니다.
내신: 9등급 → 5등급 상대평가
- 고교학점제 도입과 함께 고교 내신이 5등급 상대평가로 바뀌고, 성취평가(A~E)와 함께 기재됩니다.
- 1등급 비율이 상위 약 4%에서 **상위 10%**로 넓어집니다. 등급별 누적 비율은 10% / 34% / 66% / 90% / 100%입니다.
- 사회·과학 융합선택 과목 등 일부 과목은 상대평가 등급 없이 성취도만 기재합니다.
- 1등급 인원이 늘어나면서 대학은 원점수·성취도, 세특 등 학생부의 질적 기록을 더 활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8학년도 일정·규모(발표 기준)
- 수능 시행일: 2027년 11월 18일, 성적 통지 2027년 12월 10일
- 하반기 모의평가가 9월에서 8월 말로 앞당겨지고, 수시 원서접수는 2027년 9월 20일부터 시작합니다.
- 모집 규모: 194개교 348,789명(수시 281,895명, 80.8% / 정시 66,894명)
학생·학부모가 챙길 점
- 2025년 고1(2028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되므로, 재수를 하게 되면 다른 체제의 수능을 보게 된다는 점을 알아둬야 합니다. 현행 체제의 마지막 수능은 2027학년도(2026년 11월 시행)입니다.
- 탐구 선택 전략이 사라지는 대신 통합사회·통합과학 학습이 모든 수험생에게 필요해집니다.
- 대학별 반영 방법은 202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대교협 공표)에서 확정됩니다. 최신 발표는 공식 발표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근거 자료
- 교육부 보도자료,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2023.12.27)
- 교육부, 2028학년도 수능 출제 방향·문항 구성 발표(2025.1.20)
- 교육부, 2028학년도 수능 시행 일정 관련 발표(2025.8.28)
- 교육부·대교협, 202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주요사항(2026.4.30)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안내입니다. 대학별 세부 전형은 해마다 바뀌므로 지원 전 반드시 해당 대학의 모집요강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