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전형 유형 총정리
2026.09.28 업데이트
수시모집의 전형은 무엇을 중심으로 평가하느냐에 따라 네 가지로 나뉩니다.
1. 학생부교과전형
- 무엇을 보나: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 성적(내신 등급, 원점수·성취도)이 중심입니다.
- 특징: 성적이 정량적이라 합격선 예측이 비교적 쉽습니다. 많은 대학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함께 요구합니다.
- 변형: 학교장 추천이 필요한 “지역균형·학교추천” 전형, 교과 성적에 면접·서류를 더하는 전형도 있습니다.
2. 학생부종합전형(학종)
- 무엇을 보나: 학생부 전체를 보고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을 정성적으로 평가합니다. 대학에 따라 면접을 더합니다.
- 특징: 교과 성적만이 아니라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창의적 체험활동, 행동특성 등을 함께 봅니다.
- 준비: 수업 속 탐구 경험이 세특에 기록되도록 과제·발표를 꾸준히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기소개서는 폐지되어 학생부 자체의 기록이 중요합니다.
3. 논술전형
- 무엇을 보나: 대학별 논술고사가 중심이고, 학생부 교과를 일부 반영하기도 합니다.
- 특징: 내신이 낮아도 도전할 수 있지만 경쟁률이 높습니다. 인문계는 언어·사회 논술, 자연계는 수리·과학 논술이 일반적입니다.
- 준비: 지원 대학의 기출과 모의논술,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로 출제 경향을 확인합니다. 수능 이후 시험을 보는 대학이 많아 수능과 병행 전략이 필요합니다.
4. 실기·실적(특기자) 전형
- 예체능 실기, 체육특기자, 어학·SW 등 특기 실적을 평가합니다. 대학별로 실기 종목과 반영 비율이 크게 다릅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 수시 전형 중 상당수가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처럼 수능 등급 조건을 둡니다.
- 서류·면접·논술에서 합격권이어도 이 기준을 못 채우면 불합격이므로, 실질 경쟁률이 공시 경쟁률보다 낮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 기준은 대학·전형·모집단위마다 다르고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모집요강을 꼭 확인하세요.
정원 외·특별 전형
기회균형(저소득층 등), 농어촌학생, 특성화고졸업자, 재외국민·외국인, 지역인재(지방 의·약학 계열 등) 전형은 지원 자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자격이 되면 경쟁이 상대적으로 덜한 경우가 많으므로 해당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거 자료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안내입니다. 대학별 세부 전형은 해마다 바뀌므로 지원 전 반드시 해당 대학의 모집요강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