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입, 무엇이 달라졌나
2026.09.28 업데이트
2027학년도 대입은 2026년 9월 수시 원서접수로 본격 시작되었고,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에 치릅니다. 전체 일정은 입시 일정에서 D-day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모집 규모
- 4년제 195개교 345,717명을 뽑습니다(전년보다 538명 증가).
- 수시 277,583명(80.3%), **정시 68,134명(19.7%)**입니다.
- 수시의 85.8%는 학생부 위주(교과·종합), 정시의 92.7%는 수능 위주 전형입니다.
- 비수도권 대학의 지역인재전형은 27,730명으로 952명 늘었습니다.
의대 정원 증원과 지역의사선발전형
- 의대 정원은 2024학년도 3,058명에서 490명 늘어난 3,548명입니다. 증원분은 서울 외 32개 의대에 배정되었습니다.
- 증원분 490명은 전원 새로 생긴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뽑습니다.
- 2028~2031학년도에는 3,671명(3,058명 + 613명)으로 정해졌습니다.
- 언론 집계에 따르면 39개교 모집인원은 3,507명이며, 수시 2,524명(72.0%), 정시 983명입니다. 대교협 공식 집계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학교폭력 조치사항, 모든 전형에 반영
학생부 위주 전형뿐 아니라 수능·논술·실기 전형을 포함한 모든 전형에서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반영해야 합니다. 감점 폭이나 지원 자격 제한 같은 반영 방법은 대학마다 다르므로 모집요강에서 확인하세요.
무전공(전공자율선택) 확대
입학 후 전공을 고르는 무전공 선발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언론 집계로는 상위 15개 대학의 유형1(전공 제한 없는 선택) 모집인원이 3,594명(정시 1,967명, 수시 1,627명)입니다. 연세대 진리자유학부(259명)가 새로 생겼습니다.
수능
- 국어·수학 공통+선택 구조의 마지막 수능입니다. 2028학년도부터는 선택과목이 없는 통합형으로 바뀝니다(2028 대입 개편 정리).
- EBS 연계율은 50%이며 간접 연계 방식입니다.
- 응시원서 접수자는 551,864명으로 전년보다 2,310명 줄었습니다. 재학생 355,391명, 졸업생 173,706명, 검정고시 등 22,767명입니다.
수시 원서접수 장애
2026년 9월 11일 원서접수 대행사(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로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교육부와 대교협이 9월 14~16일 구제 접수를 진행했습니다. 구제 신청 1,588건 중 354건이 최종 접수되었습니다.
근거 자료
- 교육부·대교협, 2027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주요사항(2025.4.30)
- 대교협,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2026.7.31 개정)
- 교육부·평가원, 2027학년도 수능 시행기본계획
- 교육부, 의과대학 정원 관련 발표
- 베리타스알파, 2027 의대 모집인원 집계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안내입니다. 대학별 세부 전형은 해마다 바뀌므로 지원 전 반드시 해당 대학의 모집요강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