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와 정시, 한눈에 비교
2026.09.28 업데이트
대학 입시는 크게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으로 나뉩니다. 같은 해에 두 모집에 모두 지원할 수 있지만 규칙이 다릅니다.
핵심 비교
| 구분 | 수시모집 | 정시모집 |
|---|---|---|
| 시기 | 고3 2학기 초(9월) 원서접수, 수능 전후 전형 | 수능 성적 발표 후(12월 말~1월 초) 원서접수 |
| 주로 보는 것 | 학생부(교과·비교과), 논술, 면접, 실기 | 수능 성적(일부 대학·학과는 학생부·실기 반영) |
| 지원 횟수 | 최대 6회(산업대·전문대·특수목적대학 등 일부는 제외) | 가·나·다군에서 군별 1회씩, 최대 3회 |
| 수능 영향 | 대학이 정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채워야 하는 전형이 많음 | 수능이 당락을 결정 |
꼭 알아야 할 규칙
- 수시 합격자는 정시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수시에 최종 합격(미등록 충원 합격 포함)하면 등록하지 않더라도 그해 정시·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수시 납치”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가고 싶지 않은 대학에는 수시 원서를 쓰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 수시 6회 제한은 전형 수가 아니라 원서 수 기준입니다. 한 대학에 전형 두 개를 쓰면 2회로 셉니다.
- 정시는 군별로 한 곳씩입니다. 같은 군의 대학 두 곳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대학이나 학과마다 모집군이 다르므로 모집요강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이중 등록은 금지됩니다. 정시에서 여러 대학에 합격해도 한 곳에만 등록할 수 있습니다.
어떤 쪽에 무게를 둘까
- 내신이 꾸준하고 학교 활동이 풍부하면 학생부 위주 수시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 모의평가 성적이 내신보다 확실히 좋으면 정시 비중을 높이는 전략을 세웁니다. 이때도 수시 원서는 수능 이후 논술·면접처럼 “수능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전형 위주로 씁니다.
- 6월·9월 모의평가 성적은 수시 지원 대학 수준을 정하는 기준점입니다. 9월 모의평가 직후 수시 원서접수가 이어집니다.
전형별 세부 내용은 수시 전형 유형 총정리에서, 수능 점수 체계는 수능 점수 읽는 법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안내입니다. 대학별 세부 전형은 해마다 바뀌므로 지원 전 반드시 해당 대학의 모집요강을 확인하세요.